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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울산 동강병원에서 MRI 등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햄스트링 파열로 판명됐다. 6~8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밀검사 후 클럽하우스에 복귀한 황일수는 "두 달 가까이 못뛸 것같다"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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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동안 황일수의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풀타임을 뛰게 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많이 올라왔고, 좋을 때 조심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황일수는 겨울 훈련 내내 좋은 모습으로 집중했다. 작년에 아기도 태어나고 팀의 중요한 고비 때마다 좋은 역할을 해준 고마운 선수다. 미팅을 통해 마음을 다잡아서 잘해보자고 이야기했는데, 시즌 첫 경기에서 다쳐서 안타깝다"며 쾌유를 바랐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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