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성훈이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성훈은 20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 코요태 솔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강호동은 "박태환 선수 때문에 수영을 그만뒀다던데 와전된 것인가"라고 물었고 성훈은 "그건 아니다. 부상 등으로 인해 수영을 그만둘까 고민하던 중 박태환이 독보적인 기록을 만들어내면서 수영을 더 하더라도 박태환을 이기기는 쉽지 않겠다 생각해서 친구와 함께 그만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성훈은 박태환에 대해 "한창 전성기 때 '향후 100년간 이런 선수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말도 있었다"며 "나는 이것저것 특출 난 게 없어서 배영도 해보고 개인 혼영도 해보고 마지막엔 접영을 하다가 접었다"고 웃었다.
이날 성훈은 남다른 '먹방' 능력까지 과시했다. 한 부부의 집에 식사허락을 받은 성훈은 달걀 프라이를 직접 만들어 먹고 잡곡밥과 어묵국, 조기구이 등 한상 차림을 제대로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경규와 한 팀이 된 솔비는 10분만에 식사허락을 받아내 눈길을 끌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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