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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6일부터 3월 1일 전날 밤까지 청계광장에서 큰줄 만드는 작업과 함께 전야굿으로서 골목 줄당기기와 생명평화제전 열 두마당이 공연된다, 줄 당기기 연희는 동부(민족통일줄)와 서부(생명평화줄)의 두 편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26~28일 줄 만드는 기간에는 점심 저녁 식사전후로 풍물과 노래와 춤의 일놀이굿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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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을 맡은 채희완 민족미학연구소 소장은 "3.1독립정신과 민족화합의지, 나아가 아시아 생명평화의 열망을 오늘 이 땅에 되살리는 민주평화통일의 역사맞이굿"이라며 "동부와 서부, 강남과 강북, 영남과 호남, 남과 북이 대화합을 이루는 차원에서 한겨레 큰줄당기기 축전을 민족예술 대동마당 판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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