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는 호쾌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2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김준태가 지난 2016~2017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라미고 선발 투수 지크 스프루일을 상대로 우중월 홈런을 쏘아 올리며 3-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2회말 김원중이 2사 후 첫 실점한데 이어, 3회말 진명호가 좌전 적시타를 내주며 3-2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5회말 정성종이 다시 실점하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에 웃은 쪽은 롯데였다. 9회초 1사후 정 훈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데 이어 도루에 성공하며 득점 찬스를 잡았다. 이어진 타석에서 허 일이 우전 적시타를 쳤고, 정 훈이 3루를 돌아 홈까지 밟으면서 4-3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속 타자 정준혁의 좌측 라인 선상 2루타로 만들어진 1사 2, 3루 찬스에서는 나종덕이 좌전 적시타로 3루 주자를 불러 들이면서 5-3을 만들었다. 3루를 돌아 홈까지 쇄도하던 정준혁이 태그아웃된 것이 아쉬웠다. 롯데는 이인복이 9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2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Advertisement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