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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색 수술가운을 입고 집도에 들어간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자칫 실수하면 생명과도 직결되는 정교한 외과수술이기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 남궁민의 예리한 눈빛은 수술실 안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채우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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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속 심정지를 일으킨 환자를 두고 모두가 손을 놓고 있는 가운데, 홀로 수술실 베드 위로 올라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는 남궁민의 비장한 표정에서는 '에이스 닥터'라는 호칭이 단순히 뛰어난 메스 실력 때문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언제나 전력투구하는 의사로서 그의 남다른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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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궁민은 촬영에 앞선 리허설에서 실제 간호사와 함께 수술도구를 건네받는 합을 맞춰 보는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디테일한 준비와 열정으로 세트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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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땀범벅이 된 채 촬영현장을 누비는 남궁민의 뜨거운 연기 열정은 동료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매번 감탄시키고 있다"고 극찬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