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진우가 다양한 표정연기로 극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충격적인 사고로 인해 박도경의 모습으로 페이스 오프 된 '이수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진우가 극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재미를 높여주고 있다.
김진우는 극 초반 철부지 재벌 3세 '박도경'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가 일어난 후 하연주 (장에스더 역)의 계략으로 얼굴이 바뀌게 되면서 박도경의 모습을 한 이수호로 완전히 달라진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뒤로 기억을 잃어버린 그는 눈앞에 맞이하는 모든 순간들에 혼란스러움을 겪기도 했으며 기억을 잃기 전 사랑했던 이수경 (오산하 역)에게 자연스럽게 향하는 마음을 애절한 표정으로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놀란 표정부터 미소 짓는 모습까지 각 장면마다 그에 맞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김진우의 표정 열연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까지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발휘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진우. 이번 드라마에서도 어김없이 그 진가를 펼치며 또 한번의 인생캐릭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렇기에 그가 앞으로 극 안에서 어떤 활약들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결혼합니다" 류화영, ♥예비신랑과 입맞춤..다이아 반지 공개한 웨딩화보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김호중, 5개월 앞당겨 사회 복귀...음주 뺑소니 구속 767일 만 가석방 출소 -
'3천억 CEO' 여에스더, ♥홍혜걸과 5년 별거 끝 합가 "수천만 원 용돈" 반전 신혼 공개 ('동상이몽2')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
- 3.[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4.[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5.[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