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바쁜 첼시가 목돈을 꺼내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에 대해 유소년 선수들의 해외 이적 규정을 위반했다며 60만 스위스 프랑의 벌금과 함께 1년간 선수 영입 금지 처분을 내렸다. FIFA는 18세 이하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제한하고 있는데. 첼시는 29명의 유소년 선수가 이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당장 첼시는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24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선수 영입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일단 이번 징계애 대해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징계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이 사이에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더선에 따르면 첼시는 포르투의 알렉스 텔레,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를 데려오기 위해 2억파운드를 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