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배정남은 평소 딸처럼 애지중지하는 반려견 '벨' 을 위해 땀을 뻘뻘 흘렸다.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깨끗하게 목욕까지 시켜준 정남에게 '벨' 도 애교를 잔뜩 부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를 본 어머니들은 "장가도 못 가겠다" 며 두 부녀(?) 의 다정하고 애틋한 케미에 푹 빠졌다.
Advertisement
또한 '벨' 을 위해 정성껏 짐을 싸는 그의 모습이 마치 진짜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부모 같아서 어머니들도 "엄마하고 똑같다", "진짜 자식이야" 할 정도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남은 '벨' 을 위한 당부로 빼곡한 '손 편지' 까지 써서 녹화장에 진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