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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1조에선 광화문광장과 월스트리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을 선택해 달달한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월스트리트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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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은 '복면가왕' 출연 소감으로 "오늘 제 노래를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분 좋은 위로를 받았다. 올 한해도 여러분 가정에 큰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과거 갑상선암에 걸렸었던 오영실은 "갑상선암 수술 후 인생이 달라졌다. 옛날에는 스케줄이 비어 있으면 불안했는데 지금은 삶의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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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로곡 선미의 '보름달'을 부르며 공개한 엔터레이디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의 희진이었다. 희진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유롭게 혼자서 무대를 채웠다. 작년에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희진은 "이번에는 가수로 나오게 돼서 처음에는 안 믿겼다. 부담감이 커서 긴장감이 더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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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내아공주는 다름아닌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었다. 데뷔 전 보건학을 전공했던 윤수현은 가수를 하고 싶어서 사표를 집어던지고 트로트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윤수현은 "김구라씨가 방송에서 제 언급 하시는 걸 지켜보기만 했다. 나중에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월스트리트는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불렀고, 플레이가이는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불렀다. 투표 결과 플레이가이가 승리,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가면을 벗고 공개한 월스트리트의 정체는 21년차 가수 정재욱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