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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오중은 심리상담과와 멤버들과 함께 역할극을 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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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은 "그렇지 않아.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했고, 김용만은 "나는 구체적인 희망이야. 네가 알고 있는 두루뭉술한 희망이 아냐. 너 지금도 너무 잘해. 내가 알고 있는 오중이는 굉장히 밝은 아이야. 그리고 굉장히 긍정적인 아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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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주변 상황과 힘든 일들 때문에 현실과 타협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런데 그러지 않아도 돼"라고 했고, 권오중은 어렵게 말을 꺼내며 "희망아, 나는 우리애가 나을 줄 알았어"라고 하며 오열했다. 과거 권오중은 아들이 어린 시절 병치레로 인해 발달이 조금 늦는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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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잠깐 떨구던 김용만은 "이런 얘기를 하면 네가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것이 아냐"라고 그의 아픈 마음을 다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