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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연자와 깅경호는 서로의 히트곡인 '아모르 파티', '금지된 사랑'으로 김조한과 청하는 '사랑에 빠지고 싶다',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매시업 무대를 선사, 보고 듣는 재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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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전 김연자는 "여운이 남는 노래였으면 한다. 무대를 찢어버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김경호도 "내가 이 의상을 다시 입을 줄 몰랐다. 매시업 효과는 관객이 느낄 것"이라며 록 발라드와 EDM(이디엠)의 이색 조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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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의 샤우팅 속 1만 표 이상을 돌파해 골든 스테이지 주인공이 된 두 사람, 김연자는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고 큰절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경호는 스웨그 가득한 어반 댄스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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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롤러코스터' 무대는 청하의 가창력은 물론, 김조한만의 알앤비(R&B) 감성, 귀를 자극하는 멜로디, 청하의 퍼포먼스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두 사람의 성공적인 변신을 강조했다. 발라드와 댄스의 오묘한 조합은 꿀조합 그 자체였고, "청하의 재발견"이라는 극찬 속 '한국의 제이지와 비욘세' 탄생까지 알렸다.
silk781220@sportschos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