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밴드 육중완밴드가 그룹명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육중완밴드(육중완, 강준우)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밴드인데 왜 밴드명에 육중완만 들어가는가?"란 DJ의 질문에, 육중완은 "많은 생각을 해봤다. '육중완, 강준우가 함께 하는 밴드'를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길더라. 또 '육중완과 부엉이'는 장난스럽다 싶었고, 튤립, 아카시아, 수선화 밴드 등도 생각해봤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싶더라. 그래서 이름이 임팩트 있어서 육중완밴드로 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강준우는 "육중완도 나이가 있으니까 가기 전에 한 번 밀어주자는 마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육중완은 "이번에 활동이 잘 안되면 강준우 밴드로 다시 할 생각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