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의 무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오이디푸스'가 서울 공연을 마치고 지방 투어에 오른다.
Advertisement
3월 8일~9일 전주 공연을 시작으로 3월 15일~17일 광주, 3월 22일~23일 구리, 3월 29일~31일 여수, 4월 5일~6일 울산까지 총 5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비극의 원류로 통하는 소포클레스 원작을 2019년 새롭게 재해석한 '오이디푸스'는 서재형의 감각적인 연출과 황정민, 남명렬, 배해선, 최수형, 정은혜, 박은석 등 원 캐스트로 구성된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의 특징을 100% 활용한 무대기술, 조명, 영상, 음악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회 공연마다 전석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다.
Advertisement
특히 타이틀 롤 황정민은 자신에게 내려진 신탁을 피하기 위해 고뇌하고, 감당할 수 없는 비극적운명속에서도 한 발씩 내딛는 '오이디푸스'의 모습을 섬세하고 극적으로 표현해 '역시 갓정민'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오이디푸스'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해 그 사이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신탁을 받아 버려졌지만 피하려 할수록 거침없이 다가오는 비극의 그림자와 충격적인 진실에 절규하는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