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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U-12는 첫 경기에서 일산아리 FC에게 1대2로 패했을 뿐 예선 전경기에서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오른 후 끝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1경기에서 무려 65골을 기록, 경기당 약 6골의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우승과 함께 부문별 개인상도 휩쓸었다. 황의준이 최우수선수상, 김도현이 득점상, 김동윤이 공격상, 최시온이 수비상, 진상우가 GK상을 받았다. 박창주 감독과 김호유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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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현대 U-15팀은 금석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결승에서 금산중과 3대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5로 아쉽게 패했다. 현대중 선수들은 득점상(송혁), 감투상(조현준), 우수선수상(김도현), 리스펙트선수상(이한새)을 수상했다. 김백관 감독과 이승현 코치가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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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스팀은 휴식을 취한 후 3월 초 소집해 U-12 팀은 울산권역리그, U-15와 U-18팀은 K리그 주니어리그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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