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촬영 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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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소속사 측은 "지난 25일 촬영 도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해 치료받고 깁스를 했다"며 "제작진에서 배려해줘 27일까지는 촬영을 쉬면서 부상부위를 돌본 후 28일부터 촬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SBS 금토극 '열혈사제'에서 김남길은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가톨릭 사제 김해일 신부를 연기하고 있다. 캐릭터 특성상 액션신이 많을 수밖에 없다. 관계자는 "액션신이 많아 스태프들과 합을 잘 맞추고 촬영에 들어간다. 안전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촬영하고 있는데 추운 날씨가 변수로 작용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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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이전에도 촬영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열혈사제'는 지난 23일 방송한 8회가 시청률 15.7%(닐슨 코리아 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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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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