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6일 미래발전 자문위원단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미래발전 자문위원단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의료계, 지역사회 등 각계 채널 전문가 6인 및 야구데이터 분석 자문위원회 4명으로 구성된다. 2년 임기의 야구데이터 분석 자문위원은 공개 모집한다.
롯데는 '미래발전 자문위원단은 더욱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구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라며 '팀을 아끼는 팬들의 조언이 구단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 시행하게 됐으며 열린 야구를 통한 새로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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