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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이기광이 홍콩의 한 패션 매거진에서 선정한 아시아 미남 순위에서 공유, 박보검, 강다니엘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했다"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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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연예계의 소문난 축구광 이기광은 입대 전 소원으로 "안정환과 친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워낙 축구를 좋아해 안정환의 팬이라는 것.이에 안정환은 "가까운 곳에 입대한다면 면회를 간다"며 "물론 꼭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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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공개된 이기광의 냉장고에서는 본인도 언제 샀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아보카도, 올리브, 전복 등의 식재료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이에 이기광은 당황하며 "엄마가 사둔 거다"라고 변명했지만 의혹이 가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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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 셰프는 요리 대결에 앞서 김승민 셰프의 제주도 절친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자신의 가게에 다녀간 사실을 밝혔다. 김승민 셰프는 이효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직접 추천한 셰프이기도 하다. 이에 유현수 셰프 역시 "우리 가게에 왔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 역시 정말 맛있게 먹고 가더라"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김승민은 농도가 높은 일본식 나베 요리를 요리했다. 오렌지 폰즈 소스에 퐁당 찍어 먹었다. "일식 요리 좋아해서 많이 먹어봤다. 먹어본 듯 먹어보지 않은 맛"이라며 "말을 하지 않으면 고기가 닭인지 모를 것 같다"고 평했다.
유현수는 하얀 양념의 '하얀 닭갈비' 요리와 초계 막국수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기광은 "하얗다. 불향과 훈연의 향이 남아있긴 하다. 그런데 닭갈비라고 하면 생각나는, 익숙하게 먹었던 매콤한 맛이 느껴지길 바랐다"고 평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막국수를 먹더니 "환상의 궁합"이라며 치켜 세웠다.
승자는 유현수. 이기광은 "저는 일식보다 한식을 선호한다. 궁합의 케미는 둘 다 좋았다. 선호하는 한식을 선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샘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이기광은 "소스 맛이 다 다르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과자의 맛도 느껴진다. 소스가 정말 비싼 데서 파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승자는 오세득. 이기광은 "추억의 맛이다. 어머니와 먹었던 철판구이 맛도 있었다. 한국의 맛이 더 느껴졌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