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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이번 영화를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관순 열사의 삶을 재해석하는 어려운 숙제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유관순이라는 인물을 한 번도 한 명의 '개인'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라는 고아성. "감히 내가 터치할 수 있을까 싶었죠. 그 부담을 깨기 위해 기댔던 말이 있어요. '인간사에 완전한 진지함이란 없다'(플라톤)라는 말. 그 말을 믿고 상상을 펼쳤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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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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