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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금고털이범 빠삐는 살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그가 보내진 곳은 죽어서야 나올 수 있다는 악명이 자자한 프랑스령 기아나의 교도소. 탈옥을 결심한 그는 백만장자 드가를 지켜주는 대가로 그에게서 탈옥에 필요한 돈을 받기로 결심한다. 우발적으로 실행된 첫 번째 탈옥의 결과 빠삐는 2년 동안 말하는 것조차 금지된 독방에 갇힌다. 계획적으로 두 번째 탈옥을 시도해 콜롬비아까지 가지만 이들을 밀고한 수녀에 의해 또 5년 동안 독방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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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유를 위해서라면 결코 포기할 수 없다"라는 카피는 자유를 향한 두 주인공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과연 필사의 탈출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또 그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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