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승리의 투자자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매체 'SBS funE'는 승리의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승리가 지난 2015년 말 가수 C씨, 또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의 유 모 대표와 직원 김 모 씨 등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매체는 "승리는 2016년 3월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투자법인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했다. 2015년 말,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외 재력가들과 접촉하던 승리는 유 씨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하기 전 이미 직원 김 씨 등과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었다"면서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를 증거로 승리가 강남 클럽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까지 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을 일으켰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승리 기사 관련 입장 전달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더불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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