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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스코어만 놓고 보면 완패로 보이지만, 경기 내용은 팽팽했다. 1세트를 15-25로 무기력하게 내줬던 한국전력은 3세트부터 살아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0-2로 불리한 상황에서 3세트를 어렵게 따낸 한국전력은 4세트도 막판까지 1점 차 박빙 승부를 펼치며 KB손해보험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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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패에 빠진 최하위 한국전력은 이제 정규 시즌 피날레까지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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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아쉬움에 대해서는 "속상하면 뭐하나. 선수들도 이런 부분들을 이겨내야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헤쳐나가야 본인 것이 될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라고 당부했다"고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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