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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 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김희원, 이시언과 김유성 감독뿐만 아니라 투자와 제작을 맡은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특별히 자리에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김유성 감독은 "이 자리를 빌어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영화를 향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정지훈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다. 영화의 자전차 경주씬을 기대해달라."며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영화의 제작은 물론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 역을 맡은 이범수는 "첫 작품인 만큼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영화에 담고 싶었다. 감독님을 비롯해서 많은 배우와 스탭들의 열정과 의지로 완성된 작품이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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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한완상 위원장이 관객들에게 영화의 특별한 의미를 전하며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고조시켰다. 한완상 위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감동적인 울림이 지금도 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전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비폭력 평화운동이기 때문이다. 전국민이 억울한 고통으로 멍들었을 때 그 멍을 치유해준 사람이 바로 엄복동 선수다. 엄복동 같은 선수가 있어서 민족의 아픔을 치유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꼭 기억해달라"고 관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또한 이날 영화의 제작 의도에 공감하고 감명 깊게 본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을 공식 후원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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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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