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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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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이 공복 시계의 부재를 깨닫고 허탈해 하며 소파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집중 시킨다. 그는 "냉정한 인간들.."라며 내시경 검사 후 자신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공복 시계를 누른 김준현과 유민상에게 배신감을 표출하며 공복 시계를 찾아 어슬렁거린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이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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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고민 때문에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에 긴장했다고 한다. 노홍철은 평소 심한 변비 때문이었고, 김준현은 난생 처음 해본 내시경 검사 결과에서 뭐가 나올지 걱정했다고. 특히 이들 중 유민상은 가장 거구인데다가 심한 비만이라는 사실에 더욱 굳은 얼굴을 보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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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노홍철과 김준현, 유민상이 사상 최대 '48시간 공복' 도전에 성공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들은 의외의 자신감을 보였는데 과연 이들이 긴 공복을 어떻게 버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