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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이와 차은호는 첫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아는 누나와 동생의 오랜 역사를 지나 새로운 로맨스 챕터로 나아간 두 사람. 차곡차곡 쌓인 감정이 한 곳에서 만나며 걷잡을 수 없는 설렘을 선사했다. 달라진 차은호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던 강단이에게 명쾌한 답을 준 건 뜻밖에도 지서준이었다. "자꾸 새로운 문장들이 보인다. 내가 놓친 문장이 얼마나 많은지, 완전히 새로 읽는 것 같다"는 강단이의 고민에 지서준은 "그 책은 달라지지 않았다. 책을 읽는 사람인 단이씨의 마음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 순간 강단이는 차은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변했음을 깨달았다. 마침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눈 강단이와 차은호. 여기에 직진을 멈추지 않았던 지서준의 예측 불가 로맨스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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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호는 강단이에게 사랑을 고백한 이후에도 "지서준을 만나고 싶으면 만나"라고 말했다. 어른스러운 사랑이자 강단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였다. 하지만 정작 강단이가 차은호를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지서준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차은호와 지서준의 의도치 않았던 동침에는 송해린(정유진 분)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서준이 송해린의 어깨에 기대 잠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각 로맨스의 당사자이자, 동료인 네 사람의 달라진 관계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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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1회는 내일(2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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