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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는 1일 세계적인 베팅업체 벳페어 홈페이지에 기고한 글에서 2일 아스널과의 홈 경기를 앞둔 토트넘의 최근 상황을 진단하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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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는 "토트넘은 첼시전에서 기대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트리피어 자책골이 치명적이었다"면서 "토트넘의 현재 스쿼드가 충분한지 의심스럽다. 토트넘이 잘 할 때도 있지만 선수들은 지치게 돼 있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칠 경우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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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토트넘 공격진은 첼시 원정에서 지친 모습이었다. 나는 해리 케인이 빨리 복귀하는 걸 원치 않았다. 다시 다칠 위험이 있다. 토트넘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가 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인은 최근 복귀했지만 그후 토트넘은 2연패를 당했다. 번리, 첼시에 연달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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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베르바토프는 "이번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수 있다. 두 팀 다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면서 "우리는 이번 시즌 아직 토트넘의 정규리그 무승부를 보지 못했다. 이번이 처음일 수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 20승8무(승점 60)로 리버풀(승점 69) 맨시티(승점 68)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승점 56)은 4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