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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유나는 '스카이 캐슬'의 포상휴가 당시를 회상하며 열애 중인 김보라와 조병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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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유나는 드라마에서 '세리'로 연기했을 당시 받았던 악플에 대해 언급하며 "부모님이 악플을 다 찾아보시고, 일일이 신고를 누르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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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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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진영은 "언니에게 광고 제의만 20개 넘게 들어왔다. 식료품 광고가 그렇게 들어오더라. 지금 딱 한개만 계약했다"면서 "언니가 노래를 잘해서 음반 제작 제의도 들어왔다. 그런데 언니는 연예계에 욕심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언니의 연예인 병도 폭로했다. 홍진영은 "언니를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 빠짐 없이 인사를 한다. 살짝 부끄럽다"며 홍선영의 전무후무한 팬서비스를 폭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특히 홍진영은 솔직하고 현명한 악플 대처 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너무 싫다'고 댓글을 다셨더라. 그래서 '제가 어떤 부분이 싫으실까요? 제가 한번 고쳐볼게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답글 달면서 속상하긴 했지만, 공인으로서 감내해야할 부분인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언니에게도 '왜 맨날 먹기만 하냐'면서 욕설 댓글을 보내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노라조 조빈은 지난 KBS 가요대축제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팔짱 댄스를 추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조빈은 "김연자 선배님 무대에 전 출연진들이 함께 했다. 내가 후배들을 가리고 있는 것 같아 맨 뒤에 있었는데 당시 MC였던 진이 무대 앞으로 끌어 줬다"며 고마웠던 마음을 회상했다. 이어 "마음 씀씀이가 감동이었다. 왜 월드스타인 줄 알겠더라"며 가요대축제 뒷이야기를 모두 털어놨다.
조빈 역시 이날 남다른 악플 대처법을 공개했다. 그는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왜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싶더라.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심과 정성을 담아 악플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