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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뉴스1에 따르면 A씨의 변호사는 "임신 사실을 알릴 당시 김정훈과 교제중이었다. 임신 사실도 직접 알렸다. 친자검사 받을 의지가 있다. 여전히 임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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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A씨 측은 "A씨가 김정훈 씨보다 먼저 지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던 것은 맞지만, 그날 저녁 다시 김정훈씨에게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직접 전달했다. '지인을 통해 들었다'는 말이 마치 이별 이후 알린 것처럼 비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A씨가 임신 중인 아이는 김정훈씨의 아이다. 다른 남자를 만나지 않았다. 친자 검사도 얼마든지 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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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논란 3일만인 28일 스포츠조선에 "여성 분께 임신 중절을 강요한 바 없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민사가 아닌 형사 소송이 진행됐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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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