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모랜드 연우가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에는 모모랜드 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우는 '미추리'에서 상금 1천만 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데뷔 후 지금까지 수익이 없었다. 만약 1천만 원을 찾게 되면 첫 수익"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직 빚쟁이다. 하루하루 빚더미"라며 "밥 먹을 때 사실 눈치가 조금 보인다. 식비 제한도 있다. 7천 원에서 조금 늘어서 만원이긴 한데 소고기 먹은 지도 6개월 넘었다. 1천만 원 찾으면 밥을 야무지게 먹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다른 멤버들은 "연우 씨 찾게 해주자", "나 오늘 돈 안 찾겠다", "밝게 얘기하는데 마음이 찢어진다"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모두 다 신인 시절을 겪었고 해서 마음이 짠하긴 한데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를 본 임수향은 "이 오빠 돈독 올랐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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