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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태회장(김종구)을 무너뜨리겠다는 복수심으로 평생을 걸고 내달려온 차우혁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극 중 차우혁은 태회장에게 칼을 겨눌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 기자가 됐지만, 힘이 없다는 걸 깨닫고, 법을 선택해 공권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검사 자리에 올라서며, 복수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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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박시후가 사무실에서 '피.꺼.솟 분노 폭발'을 시전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차우혁이 부장검사와 이야기를 나눈 후 자신의 집무실로 문을 박차고 들어와 책상 위의 물건들을 쓸어버리는 장면. 책상을 뒤엎은 뒤에도 차우혁은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분노에 거친 숨을 몰아 내쉬는가 하면, 입술을 깨물면서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거리고 있다. 과연 차우혁이 치솟는 격분을 참지 못하고 책상을 뒤집어 버린 이유는 무엇일지, 다혈질 성격을 제대로 폭발시킨 이후 행보는 어떻게 될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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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이 시작되자 박시후는 다양한 각도에서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거듭 진행된 여러 번의 촬영에도 흔들림 없이 격분의 감정을 표현, 현장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책상 위에 놓인 무게가 상당한 물건들까지 박시후가 단번에 시원하게 쓸어버리면서, 단 한 번의 NG 없이 촬영을 끝마쳐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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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3월 2일(오늘) 밤 10시 50분부터 1회~9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바벨-10회를 위한 리와인드'를 편성한다. '바벨' 10회분은 오는 3월 3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