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른 때와 다름없이 작업을 위해 규한의 집을 방문한 제형은 감기에 걸린 승준과 마주하게 됐다. 혹여 감기라도 옮길까 노심초사하던 승준은 규한에게 딸 헌이를 부탁했고, 규한의 어시스턴트인 제형은 얼떨결에 아이 돌보기에 동참하게 됐다.
Advertisement
웹툰작가 규한의 어시스턴트 제형으로 '막돼먹은 영애씨17'에 새롭게 합류한 연제형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톨앤핸섬' 캐릭터를 담당하며 첫 회부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맞는 말만 골라서 하는 개성 있고 시니컬한 캐릭터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연제형은 이규한과 훈훈하지만 허당끼 가득한 브로케미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Advertisement
안정된 연기력으로 누구와 만나도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연제형은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와 극중 제형에 완벽 몰입한 말투를 선보이며 '막돼먹은 영애씨17'의 매력을 더욱 풍성히 살리는 인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수아가 서울남자 규한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훈훈한 러브라인의 기류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수아를 보며 계속해서 어디서 본 것 같다며 신경을 쓰는 제형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관계변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