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개막전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우승 후보 부산 아이파크를 대파했다.
안양은 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K리그2 첫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안양은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2골을 터뜨리며 대어를 잡았다.
안양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외국인 선수 팔라시오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18분 알렉스가 추가 득점을 하며 2-0으로 앞서나갔다.
호화 멤버를 자랑하는 부산도 추격에 나섰다 . 전반 42분 한지호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6분 부산 수비수 김명준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김이 샜다.
승기를 잡은 안양은 후반 28분 알렉스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안양은 2016년 6월1일 열렸던 부산전에서 승리한 후 처음으로 상대를 잡았다. 통산 두 번째 승리. 원정 경기에서 부산을 이긴 건 처음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