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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팀이 4-1로 앞서던 후반 4분, 토미스 뮐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동안 2군리그에서 주로 활약한 정우영은 묀헨글라드바흐전을 앞두고 첫 출전 가능성이 제기됐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뮌헨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첫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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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를 다니던 정우영은 지난해 뮌헨에 입단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1월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교체 투입돼 1군 데뷔전을 치렀지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2군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최근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고, 구단 수뇌부와 니코 코바치 감독의 눈도장을 찍으며 결국 분데스리가 데뷔전까지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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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경기를 뛴 17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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