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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엘클라시코'는 잔인했다. 홈팀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의 연전에서 완패했다. 지난달 28일 코파델레이(국왕컵) 4강 2차전 0대3 대패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3일 새벽(한국시각) 안방 산타아고 베르바베우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경기서 바르셀로나에 0대1로 무너졌다.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라키티치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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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이날 바르셀로나 상대로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메시의 얼굴에 라모스 손이 닿았다. 메시는 한참동안 쓰러져 있다가 일어났고, 라모스에게 항의의 뜻으로 이마를 맞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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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60)와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48)의 차이가 승점 12점이 됐다. 12경기가 남았지만 적지 않은 승점차다. 2위는 한 경기를 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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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서 2대1 승리했다. 오는 6일 홈에서 아약스와 2차전이 열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 2017~2018시즌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그후 지네딘 지단 감독(무직)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