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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와 2회엔 모두 삼자범퇴로 가볍게 처리했지만 3회에 흔들렸다. 선두 7번 브라이언 굿윈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기쿠치는 8번 브렛 필립스에게 사구로 출루시켜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9번 캠 갤러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1번 빌리 해밀턴에게 좌측의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진 1,3루서 2번 윗 메리필드를 3루수앞 땅볼로 처리했지만 이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0-2가 됐다. 3번 아달베르토 몬데시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3회를 마쳤다. 4회말엔 작 로스컵이 기쿠치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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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캇 서비스 감독은 "커브와 직구의 조합이 좋았다. 점차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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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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