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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승1패를 하는 동안 단 한번의 패배가 반칙패였고, 상대에게 맞아서 진 적이 없었던 존스는 이번에도 역시 무결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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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확실히 존스가 우위를 점했다. 존스의 킥 공격이 계속 앤서니의 하체와 복부에 꽂히면서 앤서니에게 충격이 쌓이기 시작했다. 엘보 공격에 왼손 펀치가 앤서니의 얼굴에 적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존스는 급하게 달려들지 않았고 계속 스미스에게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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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제대로된 공격을 하지 못했고, 존스는 마음껏 스미스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강력한 미들킥으로 복부에 타격을 준 존스는 이어 스미스의 안면에 앨보 공격을 퍼붓기도 했다.이어 테이크다운을 뺏고 그라운드에서도 계속 공격을 했다. 위기도 있었다. 스미스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존스의 니킥이 스미스의 얼굴로 향하는 반칙을 범했고, 주심은 존스에게 2점의 감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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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이벤트로 열린 웰터급 타이틀전에선 도전자인 카마루 우스만(31)이 4차방어까지 성공했던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를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50-44, 50-44, 50-45)을 거두고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레슬링을 주무기로 하는 둘의 대결에서 우스만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우스만은 일찍 끝낼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면서 우들리에게 조금의 빈틈을 보여주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