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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태현, 홍경민, 사무엘은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것처럼 편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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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차태현은 "곡을 받고 보니 한번하고 말기에는 아깝더라"고 말했고, 홍경민은 "나는 원래 노래를 내려고 준비한게 있었다. 그런데 집에서 혼자 생각해보니, 그걸 하느니 '용감한 홍차'를 하는게 낫겠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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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많은 나이차이로 인해 사무엘과 차태현-홍경민, '아는 형님' 멤버들간에는 세대 차이가 났다. 사무엘은 "10살때부터 한국에 살았다. 서장훈은 농구, 강호동은 씨름 선수로 유명한 사람인거 알고 있다"면서 "차태현 형은 예능 '1박2일'과 영화 '신과함께'로 알게 됐다. 홍경민 형은 엄마가 팬이셔서 알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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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 홍경민은 김종국을 비롯해 장혁, 홍경인 등이 속한 '용띠클럽' 멤버로 잘 알려져 있는 절친 사이. 이날 홍경민 역시 김종국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홍경민은 "김종국에게 전화하면 늘 세 가지 경우밖에 없다. 운동하러 가는 길이거나 운동 중이거나 운동하고 오는 길이라고 한다"라고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홍경민은 자신의 장점을 '무릎'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강호동이 진행하던 '스포츠 오디세이'가 있었다. 그때 무릎 달리기를 했었다"면서 즉석에서 릴레이 무릎 달리기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치열한 대결 결과, '아는 형님'팀이 승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