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깜짝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다.
박보영의 깜짝 출연은 그야말로 우연한 만남이었다. 박보영은 드라마 미팅 중 '런닝맨' 촬영 팀과 우연히 만나게 됐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흔쾌히 수락해 멤버들과의 의리를 지켰다.
민낯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 박보영은 "'런닝맨' 촬영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인사하려고 나와서 기다렸다"며 '런닝맨'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이광수 또한 갑작스럽게 출연하게 된 박보영을 보고 반가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는데, 박보영은 '나에게 이광수란?'이라는 멤버들의 짓궂은 질문에 "기린" 이라고 답해 박보영과 '가족 같은 사이'라고 자부하던 이광수를 당황시켰다.
이어 박보영은 송지효에 대해서는 "친언니 같은 사람"이라며 "지난 번 '런닝맨' 출연했을 때 송지효가 굉장히 잘해줬고, 따뜻하게 안아줬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고 덧붙여 특별한 송지효를 감동시켰다.
한편, 이날 녹화에 함꼐 하기 된 박보영은 '런닝맨 레이스'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는데, 박보영의 깜짝 출연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