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나뿐인 내편' 이혜숙이 최수종에게 독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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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나홍실(이혜숙 분)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일은 나홍실에게 "아드님이 많이 아프다는 얘기 들었다. 혹시나 해서 검사를 해봤는데 적합 하다더라. 내가 해드리면 안될까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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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드님 간 기증자 찾지 못해서 위급하다는 소식 들었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나홍실은 "더러운 살인자 주제에 뭐라고? 당신 머리카락 보는 것도 끔찍해. 이런 식으로 당신 죄 무마해볼 생각인데 꿈도 꾸지 마"라며 독설했다. 결국 강수일은 "죄송합니다"라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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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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