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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동욱 감독은 "5일 텍사스 레인저스(마이너팀)전에 뛸 예정인 선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며 "전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그동안 실전 피칭을 못했던 투수들의 이닝 및 투구수 조절을 할 수 있었다. 백업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생각할 수 있던 경기였다"고 말했다. 투런포를 쏘아 올린 강진성은 "연습 때 타격코치님 두 분이 타이밍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셨다"며 "타이밍이 조금 늦은 편이었는데 오늘 경기에 그 부분을 신경 써서 타격했더니 안타와 홈런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캠프 내내 타이밍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는데 마지막에 제대로 된 타이밍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 시범경기 때까지 이 부분을 보완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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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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