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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는 홍인규와 그의 딸 채윤이와 함께 샘 해밍턴 집을 찾았다. 김준호는 아빠 샘 해밍턴을 닮아 개그를 좋아하는 윌리엄을 위해 직접 소품을 준비해 개그 교실을 열었다. 긴 머리의 가발을 쓰고 '준호쟈나'를 외치는가 하면 하얀색 펜으로 콧물을 그리는 등 윌리엄을 위한 개그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그의 개그에 펄쩍 뛰며 좋아하는 윌리엄과 달리 인상을 쓰며 정색하는 벤틀리의 상반된 표정은 재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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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1박 2일 시즌3'에서 김준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다정다감함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대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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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힘겹게 모은 조개 화폐로 간식을 사 먹는 멤버들과 달리 김준호는 모래사장에서 멀쩡한 조개를 주워와 스태프에게 건네는 뻔뻔함으로 빅 재미를 선사했다. 심지어 정신이 팔려 있는 스태프 몰래 빼온 바나나 한 다발을 매점 바로 앞에서 되팔아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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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