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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주식시장에선 기대보다는 실망의 분위기가 더 크다. 출시 전날인 25일과 출시일인 26일에 펄어비스의 주가는 각각 0.9%와 2.37% 상승하며 20만원대 재돌파를 눈 앞에 두었지만 이후 27~28일에 이어 4일까지 연속 3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4일 오전에는 전날보다 무려 7.27%나 떨어진 16만7000원까지 하락하며 장중 기준으로 52주 최저가를 찍기도 했다. 이후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오전 11시 현재 16만9800원으로 반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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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시판 등을 통해 일본 유저들은 '그래픽이 상당히 수려하고 온라인에서 느끼지 못하는 조작의 느낌이 있다'며 호평을 하는가 하면, '자동전투 기능을 쓰지 않고는 어디로 가야할지, 적을 어떻게 물리쳐야 할지 잘 모르겠다. 자동전투 게임의 한계가 느껴진다'는 실망감도 표출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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