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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업계 안팎에선 갤S10 시리즈의 판매량이 전작을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식 판매가 이뤄지면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급형·5G 모델을 포함해 라인업이 4개로 늘어났고, 이 중 22일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갤S10 5G 버전의 대기 수요도 적지 않다는 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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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도 "갤S6, 갤S7 사용자가 올해 교체할 가능성이 높고, 상승한 가격은 아이폰에 비하면 여전히 20% 이상 싼 수준으로 연간 판매량이 4000만대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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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4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 인기 개그맨 강호동, 이수근, 갤럭시S부터 S9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SK텔레콤을 연속 10년째 사용 중인 고객 등 10명을 초청해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에게는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S10, 3D 피겨가 제공됐다. KT는 오전 7시 30분부터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사전예약자 50명(동반 1인까지 총 100명)과 가수 경리를 초청해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별도의 개최 행사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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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