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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세탁물을 건조하기 어려워지면서 건조기 매출 역시 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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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의 이 기간 미세먼지 관련 상품 판매량도 전년보다 최대 4배가량 증가했다.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199% 늘어난 것을 비롯해 황사용 마스크(178%)와 손 소독기(386%) 등 주요 상품 판매량이 큰 폭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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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씨유)에서는 같은 기간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180% 늘었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668%나 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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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며 미세먼지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노약자나 유아를 둔 가정의 경우 마스크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와 같은 관련 가전제품 구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