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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요양원은 비의료기관이다. 입원, 입소 대상에도 차이가 있다. 요양병원은 만성적, 노인성 질환 등 요양이 필요한 환자라면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누구나 입원이 가능하다. 반면 요양원은 총 6개 등급의 장기요양등급 환자 중 1, 2등급, 3~5등급의 시설등급, 치매인지지원등급에 해당하는 경우 입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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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과 요양원 모두 편찮은 어르신을 모시는 기관인 만큼 욕창,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에 대한 세심한 케어가 적절히 이뤄지는 지 이에 맞는 설비가 잘 갖춰져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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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과 요양원은 각각 설립 목적이 다르고 국민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의 적용 여부, 국비 및 개인 부담 비율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들의 상황, 조건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무엇보다 기관의 시설이나 위치뿐 아니라 환자에게는 편안함을, 가족들에게는 신뢰감을 주는 분위기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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