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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했던 대로다. 김 감독은 K리그 선수 위주로 명단을 꾸렸다.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 엄원상(광주) 등 기존 선수 대부분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멤버이자 프로 4년 차에 접어든 한찬희(전남)도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울산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을 선보였던 김동현(성남)이 새로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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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된다. 이 대회에는 총 44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각 조 1위 11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4개 팀, 본선 개최국 태국까지 총 16개 팀이 U-23챔피언십 본선 겸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아시아에서는 3팀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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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학범호는 11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얄 일주일간 국내 훈련에 돌입한다.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의 땅 캄보디아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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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명단(23명)
DF=서경주(이랜드) 서 휘(인천대)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나가사키) 이선걸(안양) 이유현(전남) 이재익(강원) 장민규(한양대)
MF=김강국(인천) 김동현(성남) 이동경(울산) 이시헌(전북) 전세진(수원) 한찬희(전남)
FW=김대원(대구) 김보섭(인천) 김정환 엄원상(이상 광주) 이동준(부산) 조영욱(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