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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카카오톡 내용이 경찰이 아닌 권익위에 제보됐다는 것. 광역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경찰이 유착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제보자가 이를 경찰에 제보하기는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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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때문에 제보를 받았는지조차 공개할 수 없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2조(공익신고자등의 비밀보장 의무) 1항에는 '누구든지 공익신고자 등이라는 사정을 알면서 그의 인적사항이나 그가 공익신고자등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공익신고자등이 동의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는 조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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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카오톡 내용은 성접대 뿐만 아니라 마약 관련 수사, 승리가 실제 버닝썬 운영에 참여했는지도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된다면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섣불리 예단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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