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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둘째 날을 맞은 프랑스 메이트들을 위해 키의 강화도 투어가 시작됐다. 오감만족 루지체험부터 솥뚜껑 삼겹살, 야외 온천까지 메이트들을 제대로 취향 저격한 키의 센스가 다시 한 번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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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체험 후 키가 안내한 곳은 비주얼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초대형 솥뚜껑 삼겹살 식당. 첫 날 해산물과 육회 등 날 것 위주로 먹었던 프랑스 메이트들은 지글지글한 삼겹살 ASMR에 침샘이 폭발했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여름에만 바비큐를 먹는다. 왜 겨울에 바비큐 안 먹는지 모르겠다"며 폭풍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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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노을지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야외 온천까지 파리지앵 메이트들의 만족도 200%를 부르는 키의 야심찬 강화도 투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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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필리핀 과자부터 고추, 간장까지 늘 사던 물건을 망설임없이 카트에 담는 산다라박과, 산다라박 추천템은 물론 쌍둥이 자매 추천 품목까지 지름신 제대로 강림한 김숙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마켓 쇼핑을 마치고 김영철과 헤어진 후 집에 온 네 사람은 민낯으로 모여 '쑥 뷰티클래스'로 친목을 다졌다. 이날 주제는 눈썹 타투. 하지만 눈썹 타투는 처음 해보는 김숙 때문에 뷰티클래스가 아닌 웃음 참기가 되어 버렸다.
김숙은 꺼려하는 세 사람을 위해 먼저 자신의 눈썹을 그리기 시작했고, 터지는 웃음에 진도가 나가지를 못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산다라박에 눈썹을 김숙이 그려줬지만 예상외로 비대칭 눈썹을 그려 쌍둥이를 웃겼다. 김숙은 쌍둥이들에게 눈썹문신 시술(?)을 했지만 어색한 숯검댕이 눈썹이 되어버린 네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잠을 자기 위해 자신들의 방에 돌아온 김숙과 산다라박은 침대 위에 놓인 쇼핑백 안에 선물에 궁금증을 자아냈고, 선물은 다름아닌 쌍둥이의 어머님의 선물이었던 것. 김숙은 어머님이 선물한 클러치백을 실제 연말 시상식에 들고 나온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