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불펜 핵 김윤동이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김윤동은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가볍게 마쳤다.
투구수 10개에 탈삼진을 하나 곁들였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어 세타자를 요리했다. 10회 마운드에 오른 김윤동은 선두타자 김재현을 뜬공으로 처리했다. 김도환은 스탠딩 삼진 처리한 뒤 김성훈을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오키나와(일본)=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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