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남주혁에게 한지민이 평생 오지 못할 거이라고 말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이준하(남주혁)에게 거짓말을 하는 김혜자(김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자는 포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준하 앞에 마주 앉았다. 급히 술을 들이킨 혜자는 "못 온대. 혜자(한지민)가 미안하대"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많이 미안하대. 아마 평생 못 오게 될지도 모른대. 좋은 곳 취업이 된 거 같더라. 거기 몇 년 다니면 시민권이 나온대. 그러면 아예 거기 정착하겠다고 하더라. 약속 못 지켜 미안하다고 전해달래"라고 털어놨다.
혜자는 조심스레 "괜찮은 거지?"라고 물었고, 준하는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네"라고 답했다.
이에 혜자는 "혹시 기다린 거냐"고 말했고, 준하는 "아니다. 잘 됐다고 전해달라"며 애써 자신을 속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