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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자는 포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준하 앞에 마주 앉았다. 급히 술을 들이킨 혜자는 "못 온대. 혜자(한지민)가 미안하대"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많이 미안하대. 아마 평생 못 오게 될지도 모른대. 좋은 곳 취업이 된 거 같더라. 거기 몇 년 다니면 시민권이 나온대. 그러면 아예 거기 정착하겠다고 하더라. 약속 못 지켜 미안하다고 전해달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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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자는 "혹시 기다린 거냐"고 말했고, 준하는 "아니다. 잘 됐다고 전해달라"며 애써 자신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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