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MBC 새 드라마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 출연을 검토중이다.
5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비가 안방복귀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MBC 새 드라마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가제)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은 법꾸라지를 돕는 법조 기술자 변호사가 불운의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는 남자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 지난해 7월 종영한 JTBC '스케치'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비는 지난달 27일 개봉된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또 최근 아내 김태희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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